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
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은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각자장 전승 교육사 이운천 작가의 개인전 「새겨진 고성, 기록된 역사」를 9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달홀문화센터 1층 전시 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고성문화재단의 「2025년 전문 예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각자장(刻字匠)’은 나무판에 글자나 무늬를 새겨 넣는 전통 기술을 지닌 장인을 말한다. 여기서 ‘각자(刻字)’는 단순한 새김을 넘어 서예의 멋과 장인의 섬세한 손길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옛 지도와 사료 속에 기록된 고성을 각자(刻字) 기법으로 새겨, 고성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도록 기획됐다. 이운천 각자장의 손끝에서 탄생한 나무에 새긴 기록은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지역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운천 각자장 전승 교육사는 2005년부터 전통 각자 기법을 전승하며 문화유산 복원과 재현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공예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최근에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022~2023), 「공예주간 공예문화 거점도시–고성 ‘나무에 새긴 지식의 숲’」 (2024) 등 다양한 전시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역사를 공예의 언어로 풀어내 군민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나무에 새겨진 기록들이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성의 문화 정체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사업팀(033-681-010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