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담양군청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국호환)는 16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가구에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보행보조기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을 돕는 것은 물론, 간단한 물건 운반에도 활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체 조건에 맞게 높이를 조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보행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무릎관절이 좋지 않아 집 근처 마을회관에 가는 것도 힘들었는데, 보행기를 받아 정말 편리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선미 수북면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보행기를 활용해 안전하게 이웃들과 소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