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재 울산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구단장, 지역아동센터 초등 졸업선물 지원 성금 375만 원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하연재 울산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구단장은 11월 24일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졸업선물 지원을 위해 성금 375만 원을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동구는 전달된 성금을 통해 각 기관에 필요...
▲ 사진=장동혁 페이스북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약속했으나, 최근 서울구치소가 특별 면회 신청을 불허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불허 사유로 특검의 추가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들었으나, 자신은 면회가 조사에 지장을 주지 않을 것이라 판단해 불허가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면회가 성사됐다면 윤 전 대통령의 심경과 건강을 확인하며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다만, 당내 정치적 논쟁을 피하고 민생과 당 현안에 집중하기 위해 면회 재신청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장 대표는 윤 전 대통령뿐 아니라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명절 전에 예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