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 사진=의정부시청녹양유치원(원장 김원용)은 9월 17일(수) 유치원 2층 꿈자람터에서 그림책 「드라랄라 치과」의 윤담요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체험을 진행했다. 이는 3,4,5세 전체 유아가 모두 참여해 책 속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체험학습은 ▲북트레일러 감상과 작가의 낭독 ▲숨은 그림 찾기 퀴즈 ▲작가 인터뷰와 질문 시간 ▲그림책 제작 과정 소개 ▲양말을 활용한 그림책 속 캐릭터 인형 만들기 등으로 이어졌다. 유아들은 책 속 장면을 직접 만나고 질문을 던지며 상상력을 확장했고, 자신이 만든 인형으로 표현 활동을 하면서 독서 경험을 더욱 생생하게 체화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학교자율과제인 ‘독서교육을 통한 기본 인성과 창의 역량 기르기’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책을 매개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속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작가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셔서 더 재미있었어요. 내가 만든 양말 인형을 집에 가져가서 또 놀이할 거예요.”라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김원용 원장은 “유아들이 책 속 세상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