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을 두고 “부산 발전이 아닌 지방 권력 장악 수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15일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안 어디에도 해수부 기능 강화는 빠져 있다”며 “단순한 물리적 이전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제도적·기능적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산업은행 이전, 가덕도 신공항, 부산신항 등과의 연계가 전제되지 않으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물류·금융 중심 도시로 성장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수부가 세종으로 옮겨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부산으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적·재정적으로 비효율적”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공무원뿐 아니라 용역업체 근무자, 비정규직까지 생활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 하는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해수부 이전은 단순한 이전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주거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부산 발전을 명분 삼아 지역 권력을 장악하려는 시도는 결국 시민들의 고통만 키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