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네 번의 점프로 예선 3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체력을 아끼고 결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우상혁과 파리올림픽 우승자 해미시 커의 2파전 구도가 점쳐지는 가운데 동갑내기 라이벌과 우정의 맞대결을 약속했다.우상혁은 올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한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