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추석 연휴인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이용 요금이 면제된다.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추석 민생 안전대책을 위한 당정 협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밝혔다.당정은 또 연휴 기간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사과와 배, 밤 등을 평시 서너배 확대 공급하고, 정부 양곡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