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고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도민연)는 2023년부터 군비 보조 사업으로 기존 표고버섯 재배 시설을 개보수해 화훼 재배 기반을 새롭게 마련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가가 최근 양재동 꽃시장에서 글라디올러스와 리시안서스를 출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당 농가(박원석 외)는 간성읍 탑동리에서 약 1,400평 규모로 화훼 작목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출하된 꽃은 선명하고 진한 색감과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최근에는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성 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뚜렷한 주야간 일교차 덕분이다. 이러한 기후적 특성이 꽃의 발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다른 지역보다 10~15% 높은 가격 형성으로 이어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기후 특성을 살려 2기작 재배 기술 확립을 목표로 진흥청과 연계해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중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후와 농업 기술을 접목하여 화훼재배 농가가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