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성군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성군 죽왕면 봉수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바다를 품은 고성 한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지역 한우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동안 약 1만 명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한우 숯불구이 식당·해변 바비큐장 운영, 거리 공연과 마술 공연 등 놀이 행사, 축산 농기계 전시, 고성 칡소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 한우 농가의 ‘희망’이 된 축제 기간에 가장 인기 있었던 것은 한우 할인 판매였다. 한우 등심, 안심, 불고기 등 4종의 다양한 부위를 정상가 대비 최대 45%까지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의 구매가 크게 늘었다.
축제 기간 준비된 고성 농가 생산 한우(거세우 21두)는 모두 판매됐으며, 한 관광객은 “요즘 한우 가격이 부담스러워 자주 먹기 힘든데,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통축산과 관계자는 “올해 한우 시장의 공급과잉과 사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생산 농가와 한우협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고성 한우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고성 칡소 홍보관’에서는 칡소의 유전적 특징과 사육환경을 사진과 자료로 소개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고성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고성 한우와 고성 칡소 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축제를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