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금감원 직원 7백여 명이 출근길 시위에 나섰다.
조직개편안이 금감원에 대한 사실상 '사망선고'라며 검은 복장으로 통일했다.
현재 금감원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권을 감독·검사하는 조직, 민원과 분쟁을 조정하는 소비자 보호 조직, 크게 둘로 나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아예 분리하자는 게 정부 계획인다.
ELS 불완전판매, 라임 펀드 사태 등 대규모 소비자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금융 소비자를 보호할 전담 기관이 필요하다다.
금감원 직원들은 '조직 개악'이라고 반발한다.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 보호는 불가분이라는 건다.
금감원은 2007년 공공기관에 지정됐다 2009년 이후 해제됐다.
정부는 권한 남용을 막기 위해 다시 지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금감원 노조는 정부 입김에 휘둘릴 거라고 반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