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막기 위해 9월 30일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은 준주택 등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반려동물이다. 신고는 동물 등록 대행 기관인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칩(주사) 시술을 받거나 외장형 목걸이를 구매·부착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소유자 변경이나 동물 사망 등 변동 사항은 정부24(www.gow.kr) 또는 국가 동물보호 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현재 고성군에는 고성 동물병원, 수성 동물병원, 아야진 동물병원 등 3곳이 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가까운 병원을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033-680-3722)로 문의하면 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난 뒤에도 미등록이 확인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10월부터 미등록 반려동물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 가구가 늘면서 동물등록제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제도를 알지 못해 등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등록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