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울산 동구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조선산업기본법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종오 진보당 국회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국회의원과 울산광역시 동구, 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주최 행사로,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조선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이주노동자 급증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지역 상황을 감안해 불공정한 관행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참석자들은 건설산업기본법을 모델로 한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필요성을 중심으로 조선업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동구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최근 마스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조선의 합병 발표 등 노동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조선업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