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입장문] MBC PD수첩 왜곡보도 관련 사실관계 정정 및 반박
[사진=신천지예수교회]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3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목격하고, 박 의원은 직접 두 차례 불렀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뒤돌아보지 않았고, 북측 경호원들이 박 의원을 막아섰다.
박 의원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봤지만, 역시 외면당했다고 말했다.
반면 우원식 의장은 김정은과 악수를 나누며 "반갑다. 7년 만에 본다"고 짧은 인사를 전했다.
일부 언론은 이 만남을 ‘말 몇 마디에 불과했다’며 평가 절하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짧은 인사라도 남북 간 메시지를 전달한 성공적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시도도 북한 측에 긍정적으로 인식됐을 것이라 평가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접촉 자체가 향후 남북 대화 재개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전승절 행사에서의 작은 제스처들이 외교적으로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