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픽사베이 지난 3일,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20대 남성 A 씨가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A 씨는 배달 온 척 접근한 뒤 진열장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뒤인 4일 오후, 서산에서 A 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