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오늘(4)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KBS보도로 알려진 농촌진흥청 일부 부서의 수도권 이전 논란을 계기로, 농진청 식품자원개발부의 전북혁신도시 완전 이전과 관련법 개정에 대해 뜻을 모았다.
또 내년도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추가 확보와 국정과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