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쌀은 대표적인 과잉생산 품목.
정부는 해마다 남는 쌀을 사들여 쌀값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한다.
지난해에는 63만 톤.
전체 쌀 생산량의 17% 넘게 매입했다.
문제는 정부의 쌀 생산 예측이 빗나갔다.
정부는 지난해 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12만 8천 톤가량 많을 걸로 예상했지만 실제 생산량은 훨씬 적어 과잉생산은 5만 6천 톤에 그쳤다.
정부는 지난주부터 '대여' 방식으로 쌀 3만 톤을 시장에 풀고 있다.
일시적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지만, 수확기를 앞두고 쌀값이 폭락할까, 시장 공급량을 대폭 늘리기도 쉽지 않다.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돼도 햅쌀 가격은 묵은쌀보다 높아 당분간 쌀값 강세는 이어질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