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으로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점주 A씨는 9월 3일 매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 3명을 살해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인테리어 하자 문제에서 비롯된 갈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졌다. A씨 가족은 “본사가 수차례 약속을 번복하며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창업 점주들에게 수천만 원대 비용을 요구한 정황도 드러났다.
반면 본사 측은 “갑질은 없었고, 오히려 갈등을 조율하려 현장을 찾은 것”이라며 “점주 요청에 따라 저렴한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준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불균형 구조와 책임 소재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