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이상민 공식홈페이지 이상민이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혼 신고 관련 발언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는 차태현, 김종민, 레오 란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이 차태현에게 “이제 돌싱포맨 들어올 때 됐다”고 농담을 건넸다.
차태현은 “이혼 안 해도 들어올 수 있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이혼 신고는 바로 하면 끝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가 “왜 혼인할 때 이혼을 물어보냐”고 묻자 이상민은 “그냥 물어본 것”이라 답했다.
탁재훈이 “습관적으로 묻냐”고 장난치자, 이상민은 “정보 제공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차태현은 “좋은 정보 고맙다”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이상민은 2004년 이혜영과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하며 재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