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서천군청서천군 한산면에 사는 이학재 씨가 지난 2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2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올해 들어 세 번째 나눔으로, 이 씨는 총 100만원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 씨는 고추 농사로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돈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하며, “정성껏 농사지은 결실을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