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북미가 원산지인 소나무재선충의 경우 지난해 90만 그루에서 올해는 150만 그루로 번지면서 재선충병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고 국립산림과학원이 밝혔다.
또 가로수의 잎을 갉아 먹는 미국흰불나방도 다시 증가하고 있다며 해충이 정착한 이후엔 박멸이 어려운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