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악수와 함께 시작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나 의원 간사 선임 건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다.
추미애 위원장이 의사진행 발언권을 주지 않고 회의를 진행하려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위원장석으로 몰려나오면서 결국 충돌했다.
가까스로 회의는 이어졌지만 간사 선임 안건 미상정에 국민의힘은 결국 퇴장했고, 국회 법사위는 민주당 주도로 검찰개혁 공청회 실시 안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