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6천만 원대 목걸이.
재산 신고 내역에 없다는 논란이 일자, "빌렸다"고 해명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엔 "모조품이지만 잃어버렸다", 특검 조사에선 "어머니 선물로 사서 드린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구속영장 심사에서 "목걸이를 줬다"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자수서가 공개됐지만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 여사는 최근 "이 목걸이는 이 회장에게 받은 것"이라고 인정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김 여사의 변호인은 "김 여사가 목걸이를 이 회장에게 받은 뒤 돌려준 것이 맞다고 했다"면서 "법정에서 자세한 경위를 밝힐 것"이라고 KBS 취재진에 밝혔다.
다만 김 여사는 이 회장 맏사위인 박성근 전 검사가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되도록 도왔다는 '인사 청탁 의혹'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인사 청탁'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이 회장과 박 전 검사를 소환 조사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공모를 의심하는 특검은 부부 모두에게 뇌물죄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김 여사 측은 순방 목걸이를 제외한 나머지 귀금속을 받은 경위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