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질환 치료를 미루거나 중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포함한 경제적 취약계층 가운데 정신과 진료가 필요한 사람이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사를 거쳐 정신과 입원비·외래 치료비·약제비 등으로 한 사람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12월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난해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40명이 치료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052-292-2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자살 예방 교육 △자살 유족 자조모임 △자살 예방 안전망 생명존중 안심마을 △마음 안심버스 등 주민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치료를 받을 용기를 내고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마음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