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위장병 전문의 즈 앨런 청이 환자와 지인에게 약물을 투여해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 중 일부는 병원이 청의 범행을 알고도 방관했다며 의료 기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