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부산서구부산 서구 충무동 소재 찬간(대표 홍항락)은 8월부터 국, 김치, 나물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나눔 냉장고에 기부하고 있다.
홍항락 대표는 최근 새롭게 가게를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기부 의사를 밝히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