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674조 원을 걷어서, 728조 원을 쓴다'.
수입, 지출 모두 올해보다 늘지만, 증가폭에 차이가 있다.
단순 수지를 계산해도 54조 원 적자다.
지금은 돈이 쌓이는 시점인 국민연금 효과 등을 빼면, 109조 적자다.
당장은 적자지만, 정부 재정이 민간 성장을 이끌고, GDP가 커지면 세수가 늘어나는 이른바 '씨앗' 역할이 더 필요할 때란 것이다.
국채 발행은 늘 수 밖에 없다.
누적 국가채무는 내년 1,415조 원, 처음으로 국내총생산의 50%를 넘어 51.6%까지 늘 거로 추정된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보다는 한참 낮긴 하다.
정부는 2029년까지 수입은 매년 4.6%씩, 지출은 5.5%씩 늘릴 계획.
정부 추산으로는 이때까지 국가채무는 GDP의 58%까지 오른다.
정부는 불필요 사업을 폐지해 내년 지출 27조 원을 줄였다고 자평했지만, 최근 3년 모두 20조 원대 지출 구조조정을 했다는 걸 감안하면 근본적 재정 해법은 아니다.
증세 없는 지출이 정말 가능한지, 재정을 풀면 세수가 따라올지, 이제는 현실을 따져봐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