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달리는 건강쿠킹버스를 활용한 영양취약계층 맞춤형 영양체험교실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표선 지역을 끝으로 서귀포시 동부지역 3개 읍면을 순회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 노인, 과체중 대상자(BMI 23이상) 등 영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영양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남원읍을 시작으로 6월 성산읍, 8월 표선면까지 총 3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총 20회 289명(2024년 대비 170%p↑)이 참여하였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개인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과 식품 선택 요령 교육 등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동부지역에서 기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는 95.7%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자들은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이동형 버스에서 직접 요리를 해보며 배운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동부지역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영양체험교실이 대상자들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 인식 제고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