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제주시 삼양동은 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신용), 동의한방병원(대표원장 김철수)과 협력해 8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삼양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 이번 진료에는 삼양동 출신인 동의한방병원 김철수 대표원장을 비롯해 원장 1명, 간호사 1명, 간호조무사 1명, 일반 직원 1명 등 총 5명의 의료진이 직접 참여했다.
❍ 의료진은 침·뜸·한방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틀간 150여 명의 주민들에게 개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삼양동·삼양동주민자치위원회·동의한방병원 간 3자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 이를 통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료 한방진료와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 동의한방병원 김철수 대표원장은 삼양초등학교 5학년 시절까지 삼양동에서 생활하다가 서울로 이사했지만,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은 여전히 남다르다.
김철수 대표원장은 “멀리 경기도 안산에서 왔지만 삼양동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진료가 주민 여러분의 건강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동의한방병원은 과거 조천읍 함덕리 및 성산읍 성산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으며,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선수와 스포츠 동호인을 위한 진료를 진행한 바 있다.
❍ 이번 무료 진료는 고향사랑의 일환으로 지역 출신 의료진이 직접 고향 주민들을 위해 봉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송신용 삼양동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을 연결해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태균 삼양동장은 “경기도 안산에서 귀한 걸음을 해주신 동의한방병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