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대학입학지원실장 김삼열 △대학혁신지원실 대외홍보팀장 김정희 △대학혁신지원실 국제화지원팀장 겸 한국대학평가원 한국고등교육정보센터장 이정은 △대학입학지원실 대입공정성지원팀장 차상욱 △대학교육지원실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장 김준경(9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