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가 내년도 건보료율을 1.48% 올린 7.19%로 결정했다.
건보료 인상은 3년 만.
월 평균 보험료는 직장 가입자가 지역 가입자보다 더 많이 오른다.
같은 소득으로 비교하면 지역 가입자의 부담이 커진다.
월 소득 400만 원인 직장인은 매달 28만 7천6백 원을 내야 하지만 회사와 절반씩 나눠 내기 때문에 본인 부담은 2천 원 오르게 된다.
월 소득이 똑같이 400만 원인 지역 가입자는 두 배인 4천 원을 더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