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8일 군청 알프스홀에서 문명대 동국대학교 명예교수를 초빙해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주제로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윤덕중 부군수 및 간부공무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