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울산광역시울산시는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 북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북구 종합감사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관계자와 청렴시민감사관 등 25명이 참석해 북구 종합감사와 관련된 건의사항, 제보, 의견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한편 북구는 울산시와 함께 사전컨설팅 감사, 규제개선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키높이 반사경 설치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신규사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