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해양수산부가 어제 오후 4시부로 적조 위기 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경남 남해 앞바다에 이어 전남 여수 가막만과 전남 남해안 등 적조 예비특보 해역이 2개 이상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해수부는 적조가 확산하면 어류가 집단 폐사하는 등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서둘러 방제 물질을 투입하고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