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손흥민은 미국 진출을 놓고 고민할 때 MLS를 미리 경험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말하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사커 캐스터와의 대담에서 LA행의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2018년 월드컵에서 독일을 이겨 멕시코의 16강행을 도운 인연 덕분에 멕시코 이민자들이 많은 LA에서 커다란 환영을 받았다.
메시처럼 리그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싶다는 손흥민은 단 세 경기만 뛰고도 LA타임스가 선정한 미국 프로축구 역사에 남을 영입에서 베컴과 메시 등에 이어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