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뉴스21/최원영본부장)=울산 울주군이 27일 범서읍 울주시네마 1관에서 지역 출신 중견배우 오만석씨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이순걸 군수와 오만석 배우, 관객, 관계공무원 등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