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데뷔 20주년을 맞아 사흘간의 기념 콘서트를 연 장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시야 제한석을 포함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