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고산성 식물이며 꽃이 하늘을 향해 피기 때문에 "하늘나리"라고 한다. 꽃이 작고 산뜻한 느낌을 주어 절화용으로 이용이 기대된다. 등산객들에 의해 무분별하게 남획되어 멸종의 우려도 있으므로 야외에서의 채취는 절대 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