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한 미술관에서 색을 활용해 열을 낮추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검은 아스팔트 바닥을 밝고 다양한 색으로 덮었더니 지면 온도가 31도에서 20도까지 낮아졌다.
어두운 색은 열을 흡수해서 가두지만 밝은 색은 빛을 반사하는 원리를 이용했다.
한층 내려간 지면 온도 덕분에 주변 건물들의 전력 사용량도 낮아졌다.
미국에서 가장 더운 대도시, 피닉스의 한 대학에서도 새로운 냉각 기술이 시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