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산림청 홈페이지오늘(26일) 오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내륙, 중부 지방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다.
산림청은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대전과 세종, 충북, 전북 등 4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앞서 산림청은 어제(25일) 밤 9시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남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
이밖에 부산과 대구, 광주, 울산, 전남, 경북, 경남, 제주에는 현재 '주의'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산림청은 재난안전문자와 마을 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대피 명령을 잘 따라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