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시간 전쯤,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렸다.
내용을 보면, 한국에서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는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게 무슨 뜻인지, 무엇을 지칭하는 건지, 별도 설명도 없고 이후에 다른 글도 올라오지 않아서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다만, '숙청'이나 '혁명'이라는 단어의 뜻으로 볼 때, 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특검 수사나 재판을 뜻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일부에서 나온다.
잠시 뒤 있을 정상회담에서 한국 정치나 법률문제를 언급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와 관계없이, 투자나 시장 개방, 방위비 등의 의제에서 최대한의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압박 전략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