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여성이 자신보다 51살 연상인 76살 남성과 교제 중이라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 다이애나 몬타노(25)의 사례를 보도했다.
다이애나는 친구를 통해 만난 에드가(76)와 지난해 7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는 “또래 친구들의 파트너와 달리 내 남자친구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떤 기분일지 늘 고민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