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여주시청여주시는 지난 22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과 여주시새마을회
임원단 및 각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차
여주시 새마을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마을회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활동을
되짚고,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조정아 부시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고, 환경정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새마을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은미 회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은 여전히 우리 지역사회의 변화와 통합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회원들의 연대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새마을회는 하반기에도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김장 담그기 행사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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