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유천1동(동장 김성아)은 지난 22일 이음복지재단(이사장 김도열)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의 복지 향상과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