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아쿠아리움 수중공연과 ‘감동의 물결’ 이벤트 선사 -
▲ 사진=픽사베이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은 주말마다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수중공연과 따뜻한 사연을 전달해 주는 감동의 물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 2시에 진행되는 수중공연은 숙련된 다이버가 대형 메인 수조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물고기 피딩 쇼로 다양한 물고기와 교감하며 물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수중공연과 더불어 진행되는 ‘감동의 물결’ 이벤트는 충북아쿠아리움 SNS로 사전에 접수된 생일·기념일·감동적인 가족 이야기 등 특별한 사연을 보유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중공연 중간에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그날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감동의 물결’ 이벤트 사연 신청은 충북아쿠아리움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든지 가능하며, 이벤트 사전 준비를 위해 당일 신청은 불가능하다.충북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충북아쿠아리움만의 다이나믹한 수중공연과 ‘감동의 물결’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하고 감동적인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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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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