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구시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늘(22일)부터 보름간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3백60여 곳에 대한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와 비위생적 식품 취급, 급식시설 소독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는 수거 검사도 진행해,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