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요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마카오에선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대규모 음악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에스파'는 올해의 인터내셔널 그룹상과 인터내셔널 디지털 앨범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고 그룹 '라이즈'와 'NCT 위시', 그리고 '아일릿'도 각각 수상자로 호명됐다.
가요계 일각에선 중국 정부가 한류를 규제해 온 이른바 '한한령'이 비로소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