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방송인 박미선 씨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여 누리꾼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박미선 씨.
그런데 며칠 전 박미선 씨가 현재 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건강검진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판정을 받고 약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였다.
그동안 남편 이봉원 씨와 동료 방송인들의 입을 통해 박미선 씨 건강이 좋지 않다는 암시는 있었지만 자세한 병명이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
이에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인 만큼 병명은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박미선 씨 SNS 등에 쾌유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