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학병원 교수라는 여성은 회식 때 마실 고급 와인이 필요하다며 특정 주류업체에 주문할 것을 요구한다.
사장님은 천만 원 가까운 와인 대금을 보냈지만, 예약 당일 단체 손님은 나타나지 않았고, 와인도 배송되지 않았다.
단체 예약을 가장해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돈을 빼돌리는 노쇼 사기였다.
누가 이런 전화를 거는 걸까.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전화금융사기 조직이 새로 만들어낸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불법 구인 사이트 등에서 TM, 즉 '텔레마케터'라는 명목으로 한국인 조직원까지 모집하고 있다.
소방서와 군부대를 사칭할 사람을 구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직접 접촉해 봤다.
사기 조직원은 검찰 사칭은 태국에서, 소방서 사칭은 베트남에서 한다고 말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노쇼 사기 피해는 천 900여 건, 피해액은 25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