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강득구 페이스북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 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 “개선장군처럼 보일까 걱정스럽다”면서 “자숙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오늘(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정치의 시간은 민심이 결정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조국 전 의원이 특별사면으로 석방된 지 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는데, 몇 개월이나 지난 것 같다”고 적었다.
강 의원은 “조 전 의원은 석방된 이후 SNS를 통해 끊임없이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일거수일투족은 연일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면서 “조국혁신당에 복당하고 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맡는다고 하는데, 선거 출마 관련 보도까지 난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에게 개선장군처럼 보이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다”면서 “조 전 의원을 면회하고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사면을 건의했던 당사자로서, 지금의 모습은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조 전 의원은 검찰독재권력의 희생자였고 그의 가족은 도륙질 당했다. 죗값은 너무 가혹했고, 그래서 특별사면과 복권이 이뤄진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지금의 모습은 아닌 것 같고, 보편적인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조국 전 의원이 역할을 찾아가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아니”라면서 “조 전 의원과 함께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부탁드린다. 조금은 더 자숙과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겸허하게 때를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된 조 전 대표는 복당과 동시에 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에 지명됐고, 오는 24일 부산민주공원 참배와 함께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어 자신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을 관람할 예정.
이어 오는 25일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26일부터는 사흘간 일정으로 호남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