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버터플라이'의 배우 김태희 씨가 작품에 출연한 배경과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 씨는 자신이 주연으로 활약한 기존 드라마와 달리 이번 작품에선 이야기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주·조연급이라며 등장하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공감할 수 있는 배역이고, 한국 여성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버터플라이'는 전직 정보요원과 그를 노리는 현직 요원의 대립을 그린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주연과 제작을 맡았다.
김태희 씨 외에도 김지훈, 박해수, 성동일 씨 등의 한국 배우가 출연했다.